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혈액종양 연구진 포스터 부문수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와 혈액종양내과 연구진이 지난달 30~31일 개최된 ‘2013년 제1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분을 수상했다.공선영·심효은 연구팀은 포스터 부분 우수연제로, 김서연 연구자는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박사의 지도하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