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달러·엔 환율이 100엔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엔화가 5일 4시 26분께 달러당 99엔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는 0.1% 상승한 1만4064.82에 마감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