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근황 "알면 보이고…" 연예계 복귀 신호탄?

2013-09-02 14:51
  • 글자크기 설정

옥소리 근황 "알면 보이고…" 연예계 복귀 신호탄?

옥소리 근황 [사진=옥소리 미니홈피]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옥소리가 근황을 알렸다.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옥소리가 갑자기 미니홈피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자 일각에서는 옥소리가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기 위해 대중과 소통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2008년 옥소리는 전 남편인 배우 박철과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내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대민과 태국 체류 소식도 전해졌지만 정확한 옥소리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부 연예 관계자들이 옥소리의 복귀를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