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중해 뷔페를 선보인다.
전복 비네가르트부터 지중해식 안티파스토 샐러드, 아귀 피카타,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그라탕까지 지중해 연안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겹살 수비드, 지중해식 파스타와 해산물 피자 등도 마련된다.
까밀리아의 지중해 뷔페는 점심 6만2000원, 저녁 7만2000원에 즐길 수 있다. (051)749-7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