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조리진이 직접 조리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63빌딩이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63뷔페 파빌리온 등 63빌딩 내 레스토랑 조리진이 직접 조리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63레스토랑 추석 선물세트는 왕갈비, 한우 정육, 훈제연어, 불도장, 은대구 흰된장 세트,참치 도로와 사케, 와인세트 등 총 11종 42여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일식당 슈치쿠의 은대구 흰된장 세트, 참치 도로와 사케 세트(31~40만원), 중식당 백리향에서 만든 불도장 세트(18만원)는 타 호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다.

63왕갈비 세트(호주산)는 2kg에 22만원, 63명품 한우 정육 세트는 2kg에 25만원, 훈제 연어 세트는 1.5kg에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추석 명품 선물세트는 직원들이 직접 고객의 자택까지(서울, 경기 일원에 한함)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해 준다.

또한 200여 가지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63뷔페 파빌리온 상품권 및 63빌딩 내 문화 관람시설(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왁스뮤지엄 등) 및 기타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판매하고 있다.

상품권과 함께 왕갈비 또는 정육세트로 구성된 600만원 상당의 프리스티지 상품권 세트도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phon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