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가 오는 9월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이날 강연에서는 성익현 한의사가 지난 25년 동안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수술을 하지 않고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해 온 자생한방병원의 노하우와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평소 척추질환 및 한방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됐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