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26일(현지시각)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 총리는 1주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 기간 중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랴오닝성을 방문할 계획이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