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정찬민 통영 유지?…母 "유지가 아니라…" 해명

2013-08-25 18:12
  • 글자크기 설정
정찬민 통영 유지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정찬민이 통영 유지라고 공개했다.

25일 KBS '맘마미아'에서 김영희는 "내가 듣기로 정찬민이 경남 통영의 유지로 알고 있다. 그래서 허경환 오빠 어머님이 뒤를 잘 봐주라고 이야기한 걸로 들었다. 절대 (허경환이) 그냥 도와줄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민 어머니는 "유지가 아니라 남편이 통영에서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직접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