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메바컬쳐]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힙합디스전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자이언티는 이센스-개고 디스전과 사이먼디-스윙스 디스전에 대해 “그들과 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던 때가 그립다. 울적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이언티는 현재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개성있는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이언티도 입장 난처하겠다”, “서로 친한 힙합 동료였을 텐데... 울적할 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