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염홍철 시장은 23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Y-SMU(Young 새마을) 대전포럼 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안에 대하여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