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3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와 핫셀블라드의 전문 매장을 열었다. 두 브랜드의 단독 매장을 백화점에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센터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달 8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5%의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