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앙드레 김의 이브닝 드레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 3관 기증실에서 열고 있는‘한국 패션의 신화 창조, 앙드레김 의상 자료 기증전’의 2차 전시를 오는 28일부터 진행한다.
(주)앙드레김디자인아뜨리에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기증받은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의 다양한 의상 자료를 소개하기 위해 기존에 전시했던 자료들을 새로운 의상 자료로 교체하는 전시다.
고 앙드레 김의 이브닝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