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만도가 노사분규 없이 임금교섭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만도는 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000원(2.60%) 오른 11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만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금교섭을 무분규로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