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중구새마을회(회장·이정재)는 20일 오전 8시부터 용유동 주민센터 맞은편 새마을군집기내에서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쌈지공원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쌈지공원 내에 잡초제거와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