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가족들이 16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