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박환일=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영화 '잡스'가 출시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잡스'는 2011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가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애플의 CEO가 되기까지 그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다룬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로 분해 그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작품이다
영화 '잡스'는 올해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잡스'는 오는 29일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