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민낯 고민 "도배된 다크서클 보면 한숨 나와" 김현중 민낯 고민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김현중이 민낯 고민을 고백했다.15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현중은 "메이크업이 끝났을 때 가장 잘 생겨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내 민낯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다크서클이 너무 심하다. 지금도 보면 다크서클로 도배를 했다.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혼자 활동을 하려다 보니 촬영이 배가 돼서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날 김현중은 아르바이트로 1억원을 벌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