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이 16일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3999개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요 예산은 4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방사청의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인 산청과 삼공물산을 방문해 생산능력, 품질보증 계획, 계약이행실태 등을 점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