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폐기물재생산업 발전 '박차'

2013-08-14 16:51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시가 폐기물 재생산업 발전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칭다오시내 건축폐기물 재생이용 기업은 모두 10곳으로 연간 600만t 이상의 건축폐기물을 재생가능한 자원으로 탈바꿈해 연간 15억 위안 생산액을 실현하고 있다.

칭다오시 에너지절약 부처 관계자는 “현재 칭다오시는 건축폐기물 재생이용 산업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건축폐기물 재생이용 기술 연구개발수준을 높여 현재 8개 항목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