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공사현장에 음료·얼음물 전달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얼음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얼음 등을 배달했다고 14일 밝혔다.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이날 인천 송도에 위치한 '송도 그린워크 더샵 2차'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얼음 등을 나눠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