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제68회 광복절을 맞아 14일 광복회원과의 오찬에 참석, 국가와 민족이 위난에 처했을 때 일어나 싸워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 준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