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22% 감소한 실적이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3.70%, 영업이익은 73.74% 증가했다.
한화측은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트레이딩 매출 감소에도 건설의 해외사업 및 한화생명의 영업 호조 등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케미칼, 손해보험, 태양광사업 영향 및 건설의 국내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이익률 감소 등 영향이 손익 악화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