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칠월칠석' 기념…핑크색 하트로 '러블리' 분위기 UP 빅토리아 칠월칠석 [사진=빅토리아 웨이보]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의 밸런타인데이인 칠월칠석을 기념했다.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칠월칠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진에 커다랗게 그려넣은 하트 모양의 그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2집 '핑크테이프'를 박표하고 타이틀곡 '첫사랑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