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X 카드 100만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과 외환은행 광고모델인 배우 하지원씨(왼쪽)가 100만번째 카드 발급 고객인 김세리씨에게 순금카드를 전달한 뒤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