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본의 부진한 경제성장률 등으로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83포인트(0.04%) 하락한 1만5419.68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95포인트(0.12%) 하락한 1689.4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84포인트(0.27%) 상승한 3669.95에 각각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