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한국구세군과 공동으로 캄보디아 출신 심장병 어린이인 써은 쓰라이닛(12)양의 수술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건호 국민은행장(뒷줄 왼쪽 넷째)과 최수현 금감원장(다섯째),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셋째), 골프선수 박인비씨(여섯째)가 경기도 부천 세종병원에 입원 중인 쓰라이닛양(앞줄 가운데)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KB국민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