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W 서울 워커힐의 '키친'레스토랑이 자선 갈라디너를 마련했다.
오늘 2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W서울워커힐의 자선 갈라디너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기업인 스타우드계열의 6개 국내 특급호텔의 6명의 셰프들이 릴레이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뉴는 포도향을 머금은 스프부터 전복, 캐비어, 호주산 쇠고기등 다양한 식재료로 6코스가 준비된다. 특히 이날 수익금의 30%는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02)202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