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말복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을 찾은 손님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