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30일과 31일, 9월 6일과 7일(오후 6시~9시) 남산테라스에서 재즈 인 더 시티를 개최한다. 재즈 음악과 함께 야외 바비큐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인더 시티에는 재즈 아티스트 허진호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티켓 가격은 8만원이며 사전 구매가 필수다. 현장에서 1만 8000원을 추가 지불 시 맥주가 무제한 제공(부가세 포함)된다. (02)2250-805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