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우리투자증권사장,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전개

2013-08-09 19:06
  • 글자크기 설정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9일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하고 있는 노인과 이야기를 나우고 있다.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9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사장 등은 이날 그 곳에 사는 노인들에게 삼계탕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김 사장과 임직원들이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600인분에 달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연말에도 쪽방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