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시설관리공단) |
김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7∼8일 양일간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유료주차장 36개소를 방문, 주차관리원 83명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기사 등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에게 시원한 팥빙수와 음료수를 제공하며 격려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우리의 존재이유는 시민으로 부터 시작 된다는 평소 신념을 바탕으로 내부직원과 이용시민이 스마트한 소통과 공감하는 현장 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콜상담원과 운전기사 등도 격려하며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