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던 기린 이치방 프로즌 가든이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는 -5°C에서 만든 슬러시 형태의 얼음 거품을 맥주 위에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토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장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직원들과의 다양한 게임을 통해 일본의 명품 초콜릿인‘로이스(ROYCE) 초콜렛’ 미니세트도 증정한다.
가격은 오후 6시까지는 9500원 특가로 즐길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는 1만6500 (봉사료 및 세금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051)662-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