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영 미투데이) |
장신영은 최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가시꽃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올렸다.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현장 카메라 모니터에 비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가시꽃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어 팬들의 격려와 응원의 댓글들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지막 촬영 인증샷에서 보여진 환한 미소가 극중 서현의 복수의 성공과 관련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JTBC의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단독 중계와 관련 24일과 29, 30일 결방 예정인 가시꽃은 내달 1일 오후 8시10분 120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