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개그콘서트-소름' 방송 캡처) |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소름은 각 코너별 시청률 조사결과 20.6%(전국기준)를 기록, '황해'(22.9%), '시청률의 제왕'(22.6%)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공동 4위에는 20.3%의 시청률로 조사된 '딸바보'와 '전설의 레전드'가 차지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중 시청률 최하위에는 첫 번째로 방송된 '전국구'(9.5%)가 선정됐다.
개그콘서트 소름은 김준현, 서태훈, 송준근, 장유환 등이 구조대원으로 출연해 조난당한 이찬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소름과 반전 웃음을 주는 개그 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