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종합화학은 26일 "제2 파라자일렌(PX)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1분기 가동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