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사진:레이디가가 SN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충격적인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SNS에 "'아트팝'은 피투성이 손에서 태어난 곡들이다. 과거의 아픔을 되돌아보는 것은 무서웠지만 거기서 열정을 발견했다. 내 마음은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싸울 준비를 마쳤다. 음악을 시작하자"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 민낯, 깜짝 놀랐다" "요즘 무슨 일 있나요?" "레이디 가가, 아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