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22일(현지시간) 출생한 영국 로열베이비의 이름이 정해졌다.24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켄싱턴궁은 성명에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이 아들의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는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전했다”고 밝혔다.케임브리지 공작은 윌리엄 왕세손을, 공작부인은 케이트 왕세손빈을 뜻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