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FBI·해군에 ‘갤럭시 S4’ 공급 임박

2013-07-20 15:1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해군이 업무용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사용할 전망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미국 FBI·해군은 스마트 기기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국방부로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정부 기관에 스마트 기기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