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코웨이는 국가적 전력 위기사항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7일부터 ‘세이브 에너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이후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를 시작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패밀리데이는 지난 2010년부터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달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하여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