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17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 신속한 응급복구로 2차 피해예방은 물론 지속적인 예찰·점검을 강화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