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우리카드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형 제휴사 8개 업체와 ‘다모아카드’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주식 SK플래닛 부사장, 원효성 BC카드 부사장, 이건준 BGF리테일 전무, 최동천 마스터카드 대표, 안병수 우리카드 상무, 변광윤 ebay코리아 대표이사, 이기화 SK에너지 전무,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인기 기사] ▶러브이즈캐논 vs 봄봄봄…얼마나 비슷하길래? ▶외국인이 한국여성 성추행…술 취한 틈에 신체부위… ▶자산까지 내다 파는 기업들…뭘 팔았고 누가 샀나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박한별 中 기자회견 중 '세븐 안마방' 질문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