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동양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최고 100세까지 일상생활중 각종 재해보장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플러스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 5일 근무제가 보편화되면서 등산, 여행 등의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재해뿐만 아니라 일반 재해나 상해에 대해서도 높은 금액을 보장해준다.
평일 휴일 관계 없이 대중교통 이용중 사망하면 최고 3억원(장해 시 최고 1억5000만원)은 물론, 교통재해 이외의 재해로 인해 사망하면 최고 6000만원 (장해 시 최고 3000만원) 및 후유 장해 지급률을 지급한다.
일반 교통재해로 사망했을 경우에도 최고 1억5000만원(장해 시 최고 6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신체 부위 합산 장해지급률이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수호천사 플러스 상해보험은 재해보장뿐만 아니라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됐을 때 화상성형치료비로 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생활장해에 대해서도 폭넓은 보장을 자랑한다.
중대한 재해 수술비 300만원, 재해 수술비 100만원은 반복해서 보장해준다.
강력범죄 사고 위로금 및 외모 특정상해 치료비, 재해 골절 치료비 등 일상 생활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 사고에 대해서도 반복 보장이 가능해 상해보험 최고의 보장내용을 자랑한다.
특히 특약 가입을 통해 사망보험금을 증액하거나 입원비까지 보장 받을 수 있어 레저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완벽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직업별 위험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며, 비위험 등급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누릴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6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최고 8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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