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셀프 디스/사진=tvN |
강타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모든 토크를 진지하고 재미없게 한다는 주변의 의견에 대해 "틀린 말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말하기 시작하고 5분만 지나면 주변이 어수선하다. 아무도 내 말을 안 듣는다"며 "부모님은 다 들어주긴 하시지만 절대 예능은 하지 말라고 충고하셨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강타는 자신의 결혼관과 이상형, 지나간 사랑을 통해 수많은 명곡을 작곡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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