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셀프 디스 '모든 토크가 진지하고 재미없어'

2013-07-15 16:56
  • 글자크기 설정

강타 셀프 디스 '모든 토크가 진지하고 재미없어'

강타 셀프 디스/사진=tvN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강타가 자신의 예능감을 언급했다.

강타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모든 토크를 진지하고 재미없게 한다는 주변의 의견에 대해 "틀린 말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말하기 시작하고 5분만 지나면 주변이 어수선하다. 아무도 내 말을 안 듣는다"며 "부모님은 다 들어주긴 하시지만 절대 예능은 하지 말라고 충고하셨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강타는 자신의 결혼관과 이상형, 지나간 사랑을 통해 수많은 명곡을 작곡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인기 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