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8월 31일까지 ‘스위트 브런치 패키지(Sweet Brunch Package)’를 선보인다.
‘스위트 브런치 패키지(Sweet Brunch Package)’는 아침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아침 조식을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인룸다이닝이 제공된다.
갓 짜낸 생과일 주스와 과일, 팬케이크, 오믈렛, 베이커리 바스켓 등으로 아침식사를 원하는 시간에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클럽 및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야외데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디비치 서머킷과 베르사체 향수 샘플을 추가로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2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발코니 디럭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을 추가하면 된다. (02) 3451-8114
[인기 기사]
- ▶<단독> 서울시, SH공사 집단에너지 부가세 2400억원 떠 맡나
- ▶휴 잭맨, 빠듯한 일정 속 '스타킹' 출연…몸짱비결 공개 한다
- ▶박희영, 매뉴라이프클래식 우승…투어 2승째
- ▶전기차 시대 본격 시작…첫 준중형 판매 가격은?
- ▶중국인 6억명 수명 단축…그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