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나는 경제탐험’, ‘직업의 세계’, ‘내가 하는 자산관리’, ‘신용이 좋아요’등 다양한 아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아이들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경제교육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세계 문화체험 및 도서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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