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거래소 관계자는 “두 지수 시세 정보 배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시세가 늦게 각 증권사에 전달됐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시세가 배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에 10여 분가량 늦게 전송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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