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10일 열린 우리은행 웨이하이 분행 개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주 웨이하이분행장, 이학동 웨이하이시 한국인상회 회장, 송극군 웨이하이시 경제개발구 당위원회 부주임, 성웅경 주중국칭다오총영사관 영사, 갈지강 웨이하이시 인민은행장, 백용천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재경관, 장혜 웨이하이시 인민정부시장, 이 은행장, 왕병강 웨이하이시 경제개발구 부주임, 김용우 우리은행 상임감사위원, 우명문 웨이하이시 은감국 국장, 김동건 대한민국 금융감독원 북경대표처 소장, 왕신국 웨이하이시 금융반 부주임, 묘쌍길 웨이하이시 용윤투자유한공사 동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