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글 (사진:방송 & 온라인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장윤정 이모가 쓴 폭로글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 블로그에는 장윤정 이모라고 밝힌 게시자가 장윤정 어머니에 대해 폭로한 글이 올라왔다.
이어 "윤정이가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면서 서울 카바레까지 하루에 3~5군데를 돌며 노래를 불렀다. 언니는 그 돈으로 화투를 쳤다. 11살 때는 돈 번다는 핑계로 집을 나가 형부가 어렵게 졸업시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육씨는) 성격이상자 맞다. 아마도 숨 쉬는 것도 거짓일 것"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