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3억6770만원 규모의 60밀리 신형고폭탄(KB45) 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0.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