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46일간의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은 8월 15일까지 행사 대상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논 DSLR 카메라 EOS 60D, EOS 100D와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라푸마 아웃포켓 카메라 배낭과 맨프로토 화이트 삼각대, 정품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대상 제품 중 EOS 100D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다. 지난 4월 19일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1100대가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EOS 700D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펜케잌 렌즈 ‘EF 40mm f/2.8 STM’,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SPEEDLITE 90EX 또는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지난 6월 AF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신규 펌웨어와 EOS M 전용 신형 렌즈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향상된 성능의 EOS M을 구입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캐논은 콤팩트 카메라 11종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에 필요한 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틸리티 키트와 정품배터리 중 하나를 증정할 계획이다.
‘46일간의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 참여 방법은 기간 내 구매한 제품을 8월 22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 아이디당 한 개의 제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차장은 “이번 46일간의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캐논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